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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누리공간

백양누리(The Commons) 소개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중심공간을 대대적으로 재편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지상 녹지화’와 ‘지하 공간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사업입니다.

 

공사 이전 신촌캠퍼스는 캠퍼스의 중심인 백양로 주변 차량 통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보행자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낙후된 경관과 조경을 개선하였으며, 지상은 완벽한 보행자 중심의 생명공간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하공간을 혁신적으로 개발해 지상에 있던 차량을 수용하였으며, 지하공간에 금호아트홀과 그랜드볼룸, 전시실, 각종 회의실, 휴게공간과 복지시설 등을 신축해 백양로를 입체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2013년 8월 착공한 후 2년 반의 백양로 재창조 사업을 통해 백양로는 차량 대신 수목이 우거지고 화초가 어우러진 생명의 공간이자 사람 중심의 공간, 만남과 문화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상을 달리던 자동차는 모두 지하로 옮겨지고, 회색빛 차로를 걷어낸 자리에는 푸른 녹지와 광장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중앙도서관과 학생회관 사이에 위치한 동문광장은 지상과 지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탠드 형식의 소광장으로, 800여 명이 모여 지상과 지하의 경계 없이 모일 수 있는 백양로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신축된 대표적인 문화시설로는 연세문화예술의 새로운 상징이 된 ‘금호아트홀’이 있습니다. 연면적 5,818.18㎡(1,760평) 규모의 명품 클래식 연주홀인 금호아트홀은 390석 규모의 연주홀을 비롯해 분장실, 리허설룸 등 부대시설과 최고의 음향설비를 고루 갖추어, 각종 국제회의, 세미나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면의 넓은 로비는 동문광장과 인접하여 쾌적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금호아트홀뿐만 아니라 70석 규모의 국제회의실 3개, 400석 규모의 그랜드볼룸 및 각종 복지시설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차량의 주 출입구인 지하 교통광장에는 자연채광과 환기를 위한 개구부와 분수대 등이 설치되어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셔틀버스, 승용차 등을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지하 주차장에는 총 917면(지하 1층 164면, 지하 2층 753면)의 주차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하 2층은 공학원과 연세암병원의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어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였습니다.